獨 언론 '바이에른 뮌헨, 손흥민 노린다'

기사입력 2013-12-31 10:18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축구대회 '쉐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3'이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자선 축구대회는 해외리그 올스타로 이루어진 '사랑팀'과 K리그 올스타로 이루어진 '희망팀'의 대결로 펼쳐졌으며 행사 수익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골을 넣은 사랑팀 손흥민이 익살스러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잠실실내체=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12.29/

손흥민(레버쿠젠)을 노린다는 클럽이 또 나타났다. 이번에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독일 언론 '뉴스워크'는 30일 '바이에른이 손흥민의 마음을 잡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의 시장 가치를 1400만유로(약 203억원)로 책정했다. 이는 올 여름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때 책정됐던 1000만유로(약 147억원)보다 400만유로 더 올라갔다. 레버쿠젠과 손흥민의 계약은 2018년 여름에 끝난다. 아무리 바이에른 뮌헨이 원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놓아줄 리 없다. 즉시 전력감인데다가 이적료가 더 올라가지않는 이상은 움직일 것 같지 않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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