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지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8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중위권팀인 마인츠로 이적한 구자철의 출전이 기대되는 4경기 슈투트가르트-마인츠05전은 전력차이가 크지 않아 박빙승부가 전망되는 한판이다. 나란히 리그에서 9와 10위를 달리고 있는 양팀은 올 시즌 맞붙은 첫 경기에서 5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마인츠가 먼저 3대2로 1승을 챙긴 전적이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마인츠가 3승1무1패로 앞서지만, 2010~2011시즌 이전에 치러진 10경기에서는 슈투트가르트가 6승3무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선보인 기록도 있다.
안방에서 평균 3.3점이라는 놀라운 득점포를 쏟아내고 있는 레알마드리드는 지난 18일에 열린 베티스전에서도 5골을 터뜨리며 4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해 8월26일에 열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그라나다가 0대1로 패했지만 1골만을 내어주며 레알마드리에게 다득점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5위 비야레알은 하위권인 바야돌리드(18위)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펼친다. 올 시즌 오히려 원정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이고 있는 비야레알이 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다.
이외에 라리가에서는 발렌시아-에스파뇰(9경기), 세비야-레반테(10경기), 알메리아-헤타페(11경기),오사수나-빌아오(13경기)전등 총 6경기가 준비된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게임은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참여가 가능하며, 25일 밤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