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EPL 및 라리가 대상 3회차 발매

최종수정 2014-01-20 10:45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지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8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손흥민의 레버쿠젠과 볼프스부르크에서 이적한 구자철이 소속된 마인츠의 경기가 포함된다.

먼저, 16위 프라이브루크와 원정경기를 치르는 2위 레버쿠젠의 경우 선두 바이에른뮌헨을 추격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레버쿠젠이 프라이브루크를 압도하는데다, 통산 상대전적은 물론 올 시즌 치른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도 레버쿠젠이 모두 승리를 거둔 만큼, 전력차이를 감안한 분석이 요구된다.

중위권팀인 마인츠로 이적한 구자철의 출전이 기대되는 4경기 슈투트가르트-마인츠05전은 전력차이가 크지 않아 박빙승부가 전망되는 한판이다. 나란히 리그에서 9와 10위를 달리고 있는 양팀은 올 시즌 맞붙은 첫 경기에서 5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마인츠가 먼저 3대2로 1승을 챙긴 전적이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마인츠가 3승1무1패로 앞서지만, 2010~2011시즌 이전에 치러진 10경기에서는 슈투트가르트가 6승3무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선보인 기록도 있다.

이밖에 분데스리가에서는 일본대표팀의 기요타케 히로시가 활약하고 있는 뉘른베르크가 호펜하임을 상대하며, 도르트문트-아우크스부르크(5경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헤르타 베를린(8경기), 함부르크-샬케04(14경기)전 등 모두 8경기가 축구팬을 찾아간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알마드리드가 안방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중위권 그라나다를 상대로 승점 확보에 나선다.

안방에서 평균 3.3점이라는 놀라운 득점포를 쏟아내고 있는 레알마드리드는 지난 18일에 열린 베티스전에서도 5골을 터뜨리며 4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해 8월26일에 열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그라나다가 0대1로 패했지만 1골만을 내어주며 레알마드리에게 다득점을 허용하지는 않았다.

5위 비야레알은 하위권인 바야돌리드(18위)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펼친다. 올 시즌 오히려 원정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이고 있는 비야레알이 징크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다.


이외에 라리가에서는 발렌시아-에스파뇰(9경기), 세비야-레반테(10경기), 알메리아-헤타페(11경기),오사수나-빌아오(13경기)전등 총 6경기가 준비된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게임은 21일 오전 9시30분부터 참여가 가능하며, 25일 밤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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