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랜드는 7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적시장이 마감된 만큼, 챔피언십(2부리그) 임대 밖에는 방도가 없다"며 "뛰지 못하면 대표팀에 선발될 수 없다. 브라질월드컵 본선 출전 가능성을 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출전이 필요하다. 자신감이 있는 만큼 플레이만 잘한다면 본선행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월드컵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스토크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표인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버틀랜드에게 돌아가는 기회는 한정적이다. 버틀랜드는 전반기에 반슬리에 임대됐으나, 베고비치가 부상한 12월 스토크에 복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