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GK 버틀랜드 "월드컵 뛰고파, 임대 이적 원해"

기사입력 2014-02-07 08:49


◇사진캡처=스토크 구단 홈페이지

스토크시티 골키퍼 잭 버틀랜드(21·잉글랜드)가 이적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틀랜드는 7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적시장이 마감된 만큼, 챔피언십(2부리그) 임대 밖에는 방도가 없다"며 "뛰지 못하면 대표팀에 선발될 수 없다. 브라질월드컵 본선 출전 가능성을 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출전이 필요하다. 자신감이 있는 만큼 플레이만 잘한다면 본선행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월드컵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스토크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표인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버틀랜드에게 돌아가는 기회는 한정적이다. 버틀랜드는 전반기에 반슬리에 임대됐으나, 베고비치가 부상한 12월 스토크에 복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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