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의 로드리고가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린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런던=ⓒAFPBBNews = News1
토트넘(잉글랜드)이 안방에서 벤피카(포르투갈)에 무너졌다.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커졌다.
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벤피카와의 홈경기에서1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출발부터 암울했다. 전반 30분 로드리고에게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13분 루이장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후반 19분 에릭센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39분 루이장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토트넘과 벤피카의 16강 2차전은 21일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