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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데일리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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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악재가 더해졌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달간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몰링은 리버풀전을 앞두고 가진 훈련에서 햄스트링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비진에 비상이 걸렸다. 정상 출전이 가능한 센터백이 필 존스 뿐이다. 조니 에반스는 현재 부상 치료 중이다. 당장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는 네마냐 비디치를 쓰면 되지만, 비디치는 웨스트햄과 맨시티와의 리그 경기에는 출전정지로 인해 나설 수 없다. 최근 부진으로 배제된 리오 퍼디낸드를 다시 한번 경기에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퍼디낸드는 리버풀전에 잠깐 모습을 드러냈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닌 모습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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