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공격수 부문에는 울산 김신욱과 수원의 배기종이 선정됐다. 김신욱은 '골에 대한 집중력이 빛난 슬라이딩 슈팅 득점, 지치지 않는 체력까지 명불허전. 1득점'이라는 평가를, 배기종은 '교체 투입된 수원 복귀전에서 후반전에만 2득점 성공시키며 팀을 패배에서 구원. 2득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임상협(부산)과 함께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정 혁(전북), 중거리포 2골을 기록한 김동찬(상주), 프리킥으로 2도움을 기록한 '왼발의 달인' 한상운(울산)이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는 홍철(수원) 김치곤(울산) 오스마르(서울) 정다훤(제주)이 선정됐다. 최고의 골키퍼로는 성남 유니폼을 입고 첫 무실점을 이끈 박준혁이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팀으로는 울산이, 위클리 베스트매치로는 2011년 실관중집계 시작 이후 1만22명의 최다관중을 기록하고 흥미진진한 경기력을 보여준 전남-제주전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