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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선덜랜드)이 리버풀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리버풀전에서 선수단에 변화를 줬다.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나있던 공격수 위컴을 복귀시키자마자 선발 출전시켰다. 알티도어와 자케리니가 2선 공격에 배치됐다. 중앙은 브리드컷과 캐터몰, 베르지니에게 맡겼다. 수비는 바슬리-도세나-오셔-브라운이 책임지고 뒷문은 마노네가 막는다.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켜 분위기 반전을 노리려는 계획이다. 기성용은 라르손, 존슨, 콜백 등과 함께 벤치에 대기한다. 후반 교체 출전을 노리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