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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던 파리생제르맹(PSG)의 에세키엘 라베치 영입에 나섰다.
공교롭게도 라베치는 전날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첼시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라베치는 첼시 수비수 존 테리의 어정쩡한 볼 처리를 공격 찬스로 전환, 골을 터뜨린 바 있다.
라베치의 기존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였지만, 파리생제르맹 합류 이후에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뒤를 받치는 윙포워드로 뛰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사무엘 에투, 페르난도 토레스 등으로 구성된 올시즌 첼시의 공격진에 대해 꾸준히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이 때문에 무리뉴 감독은 파리생제르맹 전에는 안드레 쉬를레를 전방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하지만 전반의 쉬를레도, 후반에 교체투입된 토레스도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