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할리우드 영화 깜짝 출연…'안투라지' 촬영 인증샷

기사입력 2014-04-04 14:09


앙리 '안투라지' 촬영장 방문.

아스널의 레전드이자 미국프로축구(MLS) 뉴욕 레드불스의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37)가 영화에 깜짝 출연한다.

앙리는 최근 영화 '안투라지'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슈퍼스타 앙리의 방문에 촬영장은 흥분으로 물들었다는 후문.


앙리 안투라지 촬영장 방문.
애드리안 그레니어, 제레미 피번 등 '안투라지' 출연배우 및 제작진들은 앞다투어 앙리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피번은 "앙리는 진짜 신사였다"라는 인물평도 남겼다.

앙리는 '안투라지'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더그 엘린으로부터 부탁을 받아 이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안투라지'는 헐리우드 스타들을 주인공으로 미국 연예계의 변덕스럽고 치열한 세계를 그렸던 동명의 HBO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안투라지'에는 그레니어와 피번 외에도 케빈 코넬리, 빌리 밥 손튼, 할리조엘 오스먼트 등이 출연한다.

영화 제작진 역시 드라마 제작진이 그대로 맡았다. '안투라지'는 오는 2015년 6월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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