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챔스8강 탈락후 무얼 했을까

기사입력 2014-04-12 09:17


사진출처=영국일간 데일리메일

승부의 현장에선 투사처럼 치열하지만, 패배 후엔 '쏘쿨'하다. 승부를 떠나 화끈하게 즐길 줄 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전 탈락 직후 맨유와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맨유는 디펜딩챔피언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 1대3으로 완패했다. 1-2차전 합산 스코어 2대4로 탈락을 확정했다. 올시즌 7위의 부진으로 리그 우승이 불가능한 가운데, FA컵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의 희망이 모두 사라졌다.

맨유의 대니 웰벡과 톰 클레버리는 댄스파티를 즐겼다. 클럽이 문을 닫은 후인 새벽 3시 거리에서 댄스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공개됐다. 한 현장 목격자는 "분위기가 대단했다. 웃으면서 춤을 췄다. 정말 환상적인 밤을 보냈다. 수요일 패배 후의 모습이라고 보기엔 놀라웠다. 정말 즐거워보였다"고 말했다. 맨유 선수단은 원정 복귀후 20일 에버턴 원정때까지 10일의 휴가를 받았다. 휴가 첫날을 클럽에서 화끈하게 보냈다.


사진출처=영국일간 데일리메일
메시와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는 자국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0대1로 패하며 합산스코어 1대2로 8강에서 탈락했다.

바르셀로나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승부는 승부일 뿐, 선수들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딸 리아의 첫돌 축하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파브레가스의 집으로 향했다. 피케는 팝가수인 부인 샤키라와, 리오넬 메시 역시 여자친구 로쿠조와 동행했다. 푸욜, 사비 등도 여자친구와 함께 파티에 참석했다.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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