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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이하 한국시각) 전격 경질된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입을 뗐다.
모예스 전 감독은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성공을 거듭한 클럽을 맡는 다는 건 필연적으로 중대한 도전을 의미했지만 감독직을 맡는데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을 만큼 내게는 소중했다"고 자신이 퍼거슨 감독을 이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짧은 재임 기간 중 난 올드 트래포드 구장과 캐링턴 훈련장이 특별한 장소임을 알았다. 첫 날부터 날 환대해준 팀 스태프와 유나이티드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물론 나를 믿고 지지해준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감독은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믿는다. 난 맨유 감독 시절로부터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모예스 감독은 마지막으로 "난 팀을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끈데 자부심을 느낀다. 아울러 내 능력을 믿고 맨유 감독 기회를 준 알렉스 퍼거슨 경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성명을 끝맺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