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전반 26분 에이스 네이마르가 포문을 열었다. 아크 서클 근처에서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0분엔 알베스가 오스카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 중거리포로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을 2-0으로 마감한 브라질은 후반 들어 무려 6명을 바꿨다. 하지만 화력은 달라지지 않았다. 후반 1분 헐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왼발 추가골을 넣었고, 28분에는 윌리안이 박스 안에서 막스웰의 도움을 쐐기골로 연결시키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