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경찰로 일해온 니시무라는 2004년 FIFA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한 이후 2007년 FIFA 17세 이하 월드컵, 2009년 20세 이하 월드컵, 2010년 FIFA클럽월드컵, 2012년 런던올림픽 조별예선, 2007-2011년 AFC 아시안컵, 2008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등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2008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선 아시아 유일의 축구심판으로 활동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선 조별 예선 우루과이-프랑스, 스페인-온두라스, 파라과이-뉴질랜드전과 네덜란드-브라질의 8강전 등 4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선 조별예선 영국-우루과이, 브라질-벨라루스전 심판으로 활약했다. 2012년 AFC가 주는 올해의 심판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공인받았다.
니시무라는 시즈오 타카다(1986년 1990년 월드컵), 토루 카미카와(2002년, 2006년 월드컵)에 이어 월드컵 본선 주심을 맡은 3번째 일본인 심판이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