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혈질' 페페의 퇴장이 포르투갈의 재앙을 불렀다.
'페페의 퇴장' 장면을 두고 전세계 축구팬과 언론이 떠들썩한 가운데,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유명 심판 출신인 축구전문가 그레이엄 폴은 1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을 통해 '뮐러의 오버액션에도 경고가 주어졌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뮐러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게임 전체를 통틀어볼 때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직언했다. '페페의 팔꿈치 가격때 오버액션은 불필요한 동작이었다. 이 역시 옐로카드를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대축구에선 파트릭 비에이라가 말했듯이 '연기 또한 게임의 일부'"라는 말로 뮐러의 오버액션을 비꼬았다.
'물론 페페도 뮐러의 연기에 그런식으로 대응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었다. 그의 순간적인 행동이 팀을 얼마나 실망시켰는지를 보라. 밀로라드 마지크 세르비아 주심도 퇴장 이외에 다른 선택이 없었을 것'이라는 말로 퇴장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스포츠2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