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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광주)가 타이프리미어리그(TPL)로 진출한다. 축구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진호가 TPL에 있는 에어포스 센트럴 FC와 1년 6개월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12년 이진호는 대구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39경기에서 9골-1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2013년 전반기 내내 무득점에 그치는 부진에 빠졌다. 결국 하반기 제주로 임대된 뒤 17경기에서 3골-3도움을 올렸다. 2014년 대구에서 방출된 이진호는 K-리그 챌린지 광주FC로 이적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진호는 1m84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제공권이 좋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골결정력도 꽤 있다는 평이다.
이진호가 뛰는 에어포스 센트럴FC는 1937년 창단한 팀이다. 2003~2004시즌 TPL에서 9위를 하며 2부리그로 떨어졌다. 이후 9시즌 동안 2부리그를 전전했다. 2013년 2부리그 우승하며 올 시즌 다시 TPL로 복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