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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적 선수로 지내고 있는 '카메룬의 심장' 사무엘 에투(33)가 9년 동안 만나온 여자친구에게 청혼했다.
에투는 이날 사전 일정에 없던 데이트를 잡은 뒤 50만 유로(약 7억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다. 에투가 조르젯에게 장신구를 선물한 것은 지난 2008년 15만2000유로(약 2억원)짜리 목걸이를 생일 선물로 준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에투의 청혼 퍼포먼스는 끔찍하리만큼 어색했다"라며 "하지만 조르젯은 에투의 청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 에투는 유럽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로 새 팀을 알아보는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