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24일 강원도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배재대와의 대회 32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영남대의 16강전 상대는 청주대를 누른 경희대다. 영남대는 U-리그 경북·대구·울산 권역에서 9승 무패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프로와 아마추어팀이 총출동하는 FA컵에서도 8강에 오르며 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용인대는 경기대를 누르고 명지대와 8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됐다. 인천대는 호남대를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성균관대와 예원예술대도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성균관대는 호원대를 2대1로 누른 수원대와 26일 16강전 단판 승부를 치르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