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딤 바실리예프 AS모나코 부회장은 9일(한국시각) 프랑스의 언론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팔카오의 이적에 대해 문의한 적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자주 만나지만 이와 관련된 얘기도 없었다"며 팔카오의 이적을 부인했다. 이어 그는 "팔카오의 이적 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팔카오는 이번 시즌에도 모나코와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팔카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복수의 유럽 빅클럽과의 이적설에 등장했다. 팔카오가 AS모나코와 불화를 겪었고, 이적을 추진하다는 것이 소문의 시작이었다. 맨시티,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이 거론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임대임에도 1000만파운드를 지불하겠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러나 바딤 바실리예프 부회장의 부정으로 모든 이적설이 소문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