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챌린지 최강희 감독, 지목한 이동국에 “아저씨 아는 척 하지마” 폭소

최종수정 2014-08-22 00:48

아이스버킷챌린지 최강희

'아이스버킷챌린지 최강희'

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모터스 최강희 감독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21일 전북현대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동국에게 지목을 당한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의 얼음물 샤워 영상을 게재했다.

최 감독은 "행사에 초대에 준 이동국 아저씨 감사하다. 다음부터 아는 척 하지 말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얼음물을 뒤집어 쓴 뒤 최 감독은 아이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며 캠페인을 즐기는 모습이다.

최 감독은 "루게릭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전북 현대 이철근 단장님, 김남일 선수 그리고 상주 상무 박항서 감독님을 지목한다"고 말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 캠페인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다음 도전자 3명을 지목한다. 지목받은 인물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최강희 감독 영상에 누리꾼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최강희 감독, 정말 좋아하셔", "아이스버킷챌린지 최강희 감독, 멋지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최강희 감독, 선수들과 정말 친한 듯", "아이스버킷챌린지 최강희 감독, 정말 시원하겠어", "아이스버킷챌린지 최강희 감독, 축구선수들도 많이 동참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