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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22·전남)는 라오스전의 소득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종호는 경기 후 "3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갔다. 보완점도 분명히 찾았다. 선수들끼리 뭉칠수 있었던 경기였다"고 라오스전의 의미를 짚었다. 그는 "그동안 조직력이 미흡했지만, 조별리그 3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맞춰졌다"며 "16강 이후부터는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와일드카드인 (박)주호형부터 모든 선수가 마음을 다잡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광종호는 지난 17일 사우디전에서 김신욱이 부상한 뒤 공격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종호는 김신욱 부상 직후부터 대체자로 낙점되어 라오스전까지 활약을 이어갔다. 이종호는 "(김)신욱이형이 뒤(2선)에서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많이 도와준다"면서 "나도 내 장점으로 팀에 보탬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성=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