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변한 독일, 외질 MRI 검사로 독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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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에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다. 선수들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다.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스타디온 나라도비에서 폴란드와 유로2016 예선 D조 2차전을 벌인다.
부상 병동으로 변해버렸다. 먼저 '중원의 핵'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0·바이에른 뮌헨)가 무릎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 판정을 받았다.
메수트 외질(26·아스널)의 몸 상태도 좋지 않다. 9일 독일 키커지에 따르면, 대표팀 합류 이후 무릎에 이상을 느낀 외질은 독일 뮌헨으로 날아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는다.
스트라이커 안드레 쉬얼레(첼시)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하다. 둘째 날 훈련에서 제외됐다. 쉬얼레는 팀 훈련 대신 개인 훈련을 소화하면서 컨디션을 엿보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뢰브 감독은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줄 수밖에 없다. 새로 대표팀에 합류한 카림 벨라라비(레버쿠젠)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흥민의 동료인 벨라라비는 외질과 쉬얼레의 대체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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