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싸운 첼시, 파브레가스 첫 골… 또 웃었다

기사입력 2014-10-19 03:40


◇오스카가 선제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았다. 런던=ⓒAFPBBNews = News1

10명 싸운 첼시가 선두를 질주했다.

첼시는 18일(한국시각)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정규리그 8경기 연속 무패(7승1무·승점 22점)를 달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디에고 코스타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첼시는 전반 6분 오스카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전반 40분 아스필리쿠에타가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크리스탈팰리스는 수적 우세를 3분밖에 누리지 못했다. 전반 43분 델라니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10대10, 첼시의 흐름이었다. 또 다시 골망이 흔들렸다. 후반 6분 오스카의 도움을 받은 파브레가스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파브레가스의 이적 후 첫 골이었다. 첼시는 후반 45분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레이저 캠벨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승리에는 지장이 없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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