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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수비수 변성환이 13년의 프로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식을 치를 예정이다.
2002년에는 부산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했다. 2009년부터는 시드니FC,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FC에서 뛰며 호주 A-리그 우승도 맛봤다.
변성환은 "선수 생활을 돌이켜보면 최고의 위치에 있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였다고 자부한다. 13년의 선수생활을 마감한다는 것이 시원섭섭하긴 하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변성환의 은퇴식을 기념해 공식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CAnyangOfficial)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 당일 서포터스와 함께 변성환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