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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상주 상무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선제골은 성남의 몫이었다. 후반 19분 김태환이 문전으로 침투한 패스가 쇄도하던 김동희의 발에 얼떨결에 맞고 들어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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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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