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행 아스널, 리그 반전 계기 될까

기사입력 2014-11-27 07:21


아스널과 도르트문트가 27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 = News1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올랐다. 조 1위였던 도르트문트를 꺾었다.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UCL D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다. 2대0으로 이겼다. 이로써 3승1무1패, 승점 10점으로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미 16강에 오른 도르트문트는 4승1패를 기록했다.

전반 1분, 일찌감치 골문이 열렸다. 야야 사노고가 산티 카솔라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후반 11분 추가골이 터졌다. 알렉시스 산체스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도르트문트는 반격에 나섰지만 0패를 벗어나지 못했다.

아스널로서는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승리다. 리그에서 8위로 부진하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경질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올리비에 지루, 메스트 외질 등 주전의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잡은 16강행 티켓이다.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과연 리그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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