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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에 우승을 안긴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의 축구화가 200만유로(약 27억6000만원)에 팔렸다.
상태가 '최상급'이란다. 괴체는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축구화를 한번도 씻지 않았다. 결승전에서 뛰었던 상태 그대로 집에 보관해뒀다. 축구화에 잔디도 그대로 묻어있다. 결승전 이후 한 번도 이 축구화를 신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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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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