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기네스북 등재까지 6연승 남았다

기사입력 2014-12-12 13:20


ⓒAFPBBNews = News1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의 최다 연승 기록이 다시 작성될까.

레알 마드리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후에고스 메디테라네오스에서 알메리아와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시즌 20연승에 도전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19연승을 돌파했다. 9월 17일 바젤(스위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5대1 승)부터 12월 10일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4대0 승)까지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2005~2006시즌 바르셀로나가 세운 스페인 클럽 최다 연승 기록(18연승)을 갈아치웠다.

기네스북 등재까지는 6승이 남았다. 세계 최다 연승 기록은 브라질 쿠리치바의 24연승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세계 신기록 작성 가능성은 높다. 앞으로 6차례 맞대결에서 강팀을 만나지 않는다. 내년 5일 발렌시아 정도가 껄끄러운 팀으로 꼽힌다. 그러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압도하고 있다.

20연승은 무난히 달성할 듯하다. 알메리아는 최근 사령탑이 교체됐다. 후안 이니고 마르테네스 감독이 새로 부임했다. 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12승2패(승점 36)를 기록,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알메리아는 14라운드 현재 2승 4무 8패(승점 10)로 17위에 머물러 있다.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세계 신기록 작성을 위한 발걸음이 가벼울 전망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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