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됐던 사미 케디라의 잔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케디라는 24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계약이 연장된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케디라는 내년 6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에 대해 케디라는 "최근 체력을 점점 끌어 올리고 있다. 곧 경기에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영국, 독일 언론에서는 아스널과 뮌헨이 케디라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