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8일 '내달 러시아에서 열리는 2015년 발렌틴 그라나트킨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U-18대표팀이 출전한다'며 출전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개최국 러시아를 비롯해 일본, 그리스, 불가리아 등 18개국이 참가하는 대회다. 3팀씩 6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위팀이 다시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한국은 모스크바 선발팀, 핀란드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지난 17일 취임한 안 감독은 전남 순천에서 1주일 간 소집훈련으로 전력 파악에 나섰다. U-18팀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