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축구팬들은 앞으로 아스널과 토트넘의 홈경기를 볼 때 '셀카봉'을 소지할 수 없게 된다.
이 팬은 최근 셀카봉을 이용해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관중들이 늘어나면서 경기를 보는 데 방해를 받는다고 불평을 했다.
하지만 일부 클럽들은 구단 로고가 찍힌 셀카봉을 경기장 기념품 매장에서 팔고 있다.
매체는 아스널과 토트넘의 움직임이 구단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