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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의 경질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시와 엔리케 감독의 경질에 대해 얘기를 나눈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메시가 바르토메우 회장과의 면담에서 엔리케 감독의 경질을 요구했다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에 대한 해명이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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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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