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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이 팔레스타인을 잡고 2015년 호주아시안컵 8강행의 희망을 살렸다.
요르단의 공세는 후반전에도 계속 이어졌다. 알 다르두르가 후반 30분과 35분 잇달아 골망을 마르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팔레스타인은 후반 30분 자카 흐바이샤가 팔레스타인의 대회 사상 첫 골을 터뜨린 것에 만족해야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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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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