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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판이다. 승리하면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패배하면 아쉬움만 있다. 변수는 많다. 가장 큰 변수는 부상이다. 호주에 적신호가 켜졌다. 주전 오른쪽 풀백 이반 프란지치(토르페도 모스크바)가 다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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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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