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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콰드라도(피오렌티나)의 첼시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도움 4개로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동 도움왕에 오르며 스타반열에 진입한 콰드라도는 올시즌에도 6골을 넣으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콰드라도의 이탈에 대비해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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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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