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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의 호주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끈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민(레베쿠젠)이 아시안컵 베스트 5에 선정됐다.
3골로 슈틸리케호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선 손흥민에 대해서는 '대회 초반 감기로 고생했지만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2골을 터트렸다. 결승전에서는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결국 패한 뒤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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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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