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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연고로하는 유럽 축구의 대표적인 라이벌, 셀틱과 레인저스의 '올드펌 더비'는 의외로 싱거웠다.
그러나 열기는 여전했다. 영국의 BBC스포츠는 '라이벌 관계는 죽지 않았다. 3년여만에 열린 올드펌더비지만 경기장 분위기는 여전했다. 소음, 응원가, 긴장감도 예전 그대로였다'고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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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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