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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26)이 본머스를 상대로 위건 데뷔전을 치렀다.
강등권인 23위에 머물고 있는 위건은 이날 패배로 승점 추가에 실패, 강등 마지노선인 21위 브라이턴앤호브 앨비언과의 승점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위건은 12일 노팅엄전에서 무승 탈출에 도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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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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