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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생이 떠났다.
2014~2015시즌에도 토르강은 첼시에서 묀헨글라트바흐로 1년 임대를 떠났다.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활약을 펼치며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다만 형제가 함께 뛰는 가능성은 열려 있다. 첼시는 토르강을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추가해 이적시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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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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