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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네마냐 마티치와의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마티치는 지난달 21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전에서 자신을 향해 비신사적인 태클을 가한 번리의 공격수 반스를 밀며 퇴장당했고, 이에 따른 추가징계로 2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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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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