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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웨인 루니가 시계를 다시 돌려놓았다.
수적 열세에 놓인 선덜랜드는 더 이상 동력이 없었다. 후반 39분 루니가 쐐기골을 터트렸다. 야누자이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맞고 나오자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5일 뉴캐슬과 28라운드를 치른다. 3위 경쟁에 불이 붙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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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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