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적생 모하메드 살라가 이변을 썼다. 피오렌티나가 적지에서 유벤투스를 무너뜨렸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11분 선제골의 주인공 살라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 후 유벤투스는 동점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피오렌티나의 수비는 단단했다. 결국 경기는 피오렌티나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피오렌티나와 유벤투스의 코파 이탈리아 4강 2차전 경기는 내달 8일 아르테미오 프란키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