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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슈퍼 탤런트' 에당 아자르와 나란히 런던 최고의 남녀선수로 뽑혔다.
에당 아자르(첼시)가 런던 어워즈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받았고, 티보 쿠르투아가 베스트골키퍼상을 받으며 첼시는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토트넘 신성' 해리 케인이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공로상을 받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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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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