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스틸러스의 선수단이 택배기사로 변신했다.
포항 선수들은 두 명의 팬의 직장을 찾아 시즌카드 전달과 함께 친필 싸인구를 전했다. 또한 사인과 포토타임을 하는 시간을 가져 주변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