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히드 할릴호지치 신임 일본 대표팀 감독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 16강 목표를 밝혔다.
러시아월드컵을 향한 목표도 뚜렷이 밝혔다. "나의 첫 목표는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이후 목표는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27일 일본 오이타에서 열리는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사령탑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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