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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볼프스부르크가 벌써부터 내년시즌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볼프스부르크는 사실 루카쿠를 올 여름 데려오려고 했다. 첼시에 몸값까지 물어봤을 정도다. 그러나 첼시와 에버턴의 협상이 이미 마무리된 상태라 발을 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볼프스부르크는 이제 떳떳하게 루카쿠 앞에 설 수 있게 됐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미끼로 영입 0순위인 루카쿠를 데려올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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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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