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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후안 마타(27)가 '맨유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마타가 팬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21일 리버풀전 활약 때문이었다. 이날 마타는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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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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