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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상승세가 무섭다.
애스턴빌라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분 뒤 벤테케가 코너킥 상황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맨유는 당황하지 않았다. 루니, 팔카오 등이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고, 결국 후반 막판 에레라가 이날 자신의 두번째 골이자 경기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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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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