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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 복귀한 박주영(30·서울)이 첫 선발 출격한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된다. 몰리나와 고요한, 에벨톤과 함께 호흡한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고명진과 박용우가 선다. 포백에는 차두리 오스마르 김진규, 김치우가 포진하는 가운데 골문은 김용대가 지킨다.
인천도 이천수가 선발 출전해 박주영과 대결한다.
인천=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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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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