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미드필더 몰리나(35)의 프리킥 득점이 K리그 4월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K리그 월간 베스트골은 매주 선정해 발표하는 K리그 주간 베스트골을 후보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현대오일뱅크가 공동으로 최종 선정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