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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매직넘버를 3점으로 줄였다. 이제 1승 남았다.
첼시는 경기 초반부터 다소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결국 전반 추가시간 실점으로 이어졌다. 마크 올브라이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상승세를 탄 첼시는 후반 37분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패스를 받은 하미레스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골을 성공시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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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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